[POE] 신디케이트 핵심 요약

 

요약

수송/방어 = 힐록

연구 = 아이슬링 & 달아난 그것

조정 = 토라

▲ 각 단원별 3성 이상 보상을 기준으로 한 최고 효율 배치

1. 수송/방어: 힐록

1) 수송: 무기 퀄리티

2) 방어: 방어구 퀄리티

*연구: 플라스크 퀄리티

 

2. 연구

1) 아이슬링: 장막 속성 부여 (장막 버전 엑잘티드 오브, 3성 이하는 장막의 오브 드랍)

2) 달아난 그것: 균열석 강화 (차율라 추천)

3) 보리치: 흰 홈 제작 

4) 레오: 아이템 새로운 속성 부여 (엑잘티드 오브와 동일한 효과)

 

3. 조정: 4성 = 날개 달린 갑충석 드랍

1) 토라: 선구자 갑충석

2) 그라비시우스: 점술 갑충석

3) 하쿠: 금고 갑충석

4) 베이건: 군단 갑충석

5) 엘레온: 성유물 갑충석

6) 라이커: 역병 갑충석

 

*그 외: 후보군 = 제 위치에 들어가면 좋지만 골라 넣을 필요는 없는 수준

1) 방어 후보군

① 야누스: 화폐 조각

② 코렐: 지도 조각

 

2) 조정 후보군

① 요르긴: 야수도감 갑충석

② 카메리아: 아황산염 갑충석

*둘 다 3.13까지는 조정 1순위 맴버 투탑이었는데 3.14에서 떡락함

 

3) 확정 쓰레기: 거프* & 린

*거프는 각종 시간 제한 도박성 보상으로, 피지컬에 자신 있으면 도전해볼만 함

예) 생명력/저항 1-2티어 깔끔하게 붙은 명계의 조임쇠 제작 노리기

 

 

 

 

 

 

 

 

목표

회전율을 올리기 위해 발도의 휴식처에서 런을 하면서 아이슬링과 보리치를 최대한 연구에 집어넣고 나머지를 제물로 삼아 카타리나 안전가옥을 오픈시킬 것

 

진행방식

재료

• 첫째로 노드
• 두번째로 육분의
• 세 번째로 감시자의 돌

첫번쨰.노드 : 미지의 세계에서 12시쪽 절친한 동맹을 찍어서 임무 뜰 확률을 높이고 육분의+1과 감시자의 돌 25 퍼를 찍습니다.  그리고 발도에서 제일 중요한 충성의 시험을 찍습니다.

 

 

두번째. 육분의  : 최종형 육분의 많이 사서 바를 것 +1 노드 효과도 볼 수 있고 어차피 맵에 치셀 연금 바르고 돌 때 몹 팩도 늘려줘서 좋습니다.

각성한 육분의 쓰면 네메시스 화폐 뜰 수도 있고 뜨면 발도니까 천벌 맵 선구자 갑충석 선구자 모드 넣고 돕니다.

 

세번째. 감시자의 돌 : 티타늄 발 도돌 사서 변옵좀 돌리다 보면 준이 뜹니다. 2 티어 정도 4개 박고 감돌 효과 25 퍼까지 받으면 준이 계속 충전돼서 좋습니다.

 

맵은 16 티어 지도에 지평 써서 매장지 양산해도 좋고 협곡 같은 거 벌크로 사도 좋습니다. 달리면서 신디도 하고 사이러스도 잡고 합시다.

 

신디케이트는 4가지 파트 중에서 랜덤 하게 1 맵에 3개가 나오는데 그것도 확률이고 현재 소속이 없는 애가 활성화된 파트에 뜰지도 확률이고 경쟁 신뢰 뜨는 것도 확률입니다. 그래서 세세한 거 신경 쓰지 말고 큰 줄기만 노리는 게 좋습니다.

 

ㄱ. 초기 단계에서는 경쟁이나 신뢰 관계가 뜨면 다 골라준다

관계가 있어야 단원을 줄줄이 끌고 나오기 때문에 제일 우선 시 되는 항목임

 

ㄴ. 가치가 높은 단원이 다른 파트에 가있으면 계속 가둬서 무소속으로 만들고 원하는 자리에 들어갈 때까지 무소속으로 유지시킨다

신뢰 경쟁상태일 때 특수 선택지로 옮길 수도 있긴 한데 제일 확실한 건 그냥 무소속으로 만드는 게 좋음 무소속이 됐다면 맵에 들어갔을 때 다른 파트 활성화되기 전에빨리 원하는 파트로 달려가서 거기에 소속되길 빌어야 함

 

ㄷ. 원하는 단원이 원하는 파트에 들어가게 됐을 경우에 드디어 찍어 놓았던 충성의 시험이 빛을 보게 됩니다.

원래라면 소속시킬 때 1번 그 뒤로 2번 더 처형시켜 3번에 걸쳐 3 성작을 해야하지만 신뢰상태인 멤버 따라오거나 해서 1성이 이미 돼있는 단원은 1회 처형으로도 3 성작이 되고 아니더라도 2회 처형으로 3 성작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계급을 올려주는 처형 선택지는 단원 1명만 떠선 활성화가 안됩니다. 그래서 신뢰 경쟁상태인 단원들이 묶어서 나와야 하는 거고 게다가 여러 단원이 같이나왓을떄는 1명씩 선택해줄 때마다 선택지에도 변경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하나씩 눌려보고 제일 좋은 선택지 (높은 가치 단원의 처형 혹은 단원의 파트 이동, 쓸모없는 단원을 게임판에서 지우는 것)들을 하나씩 눌러줘야 최소 코스트 최대 이득을 보는 게 가능합니다.

ㄹ. 이번 리그에서 가치가 있는 건 역시 연구입니다. 아이슬링 4성, 보리치 4성이 가치가 높습니다. 레오도 괜찮게 팔리며 아니면 자기가 쓰는 군주 얼이나 주얼, 장비에 바릅시다.

달아난 그것은 2성으로 끝내도 카타리나 열면 3성이 돼서 순수 균열석 바꿔먹을 수 있습니다. 4성 되면 2자리가 열리는데  차율라를 2개 사서 업그레이드합시다.

힐록은 수송 무기나 방어 방어구로 4 성작 하면 1엑 이상입니다.

조정은 4성 작시에 날개 달린 갑충석이 나옵니다. 

라이커 말로니의 역병 갑충, 베이건의 군단갑충, 그라비시우스의 점술과 엘리온의 성유물은 4성작 안 하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ㅁ. 최우선은 아이슬링과 보리치를 연구에 박아서 3성 찍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 위에서 말한 대로 무소속 만들어서 다시 연구로 데려오는걸 기본으로 하고 만약 다른 파트의 보스로가있다면 최대한 빨리 안전가옥 열고 보스에서 내려오게 만들고 다시 진행함 그러다가 보리치랑 아이슬링을 3성작 시키면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준임무를 10~15개 정도 쓰게 됩니다. 그때 엔간하면 카타리나 안전가옥 게이지가 다 참 그럼 1 턴이 돌게 된 거임 그때 힐록이랑 토라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운 좋게도 둘 다 제 위치에 들어가 있으면 베스트고 3턴안에 집어넣거나 단계를 올릴 수 있을 거 같다면 좀 더 해서 조정멤버들 3성 작도할 겸 몇 바퀴 더 돌고 영 아니다 싶으면 카페에 가서 스샷 올리고 귓오면 바로 카타리나 열고 돌러감 귓오기전까지 헤이 워크에서 자나 좀 털면서 수확 보거나 묘실에서 카디로 런을 합니다.

 

ㅂ. 원하는 자리에 배치되어 있다면 우측 하단에 아무것도 안 하고 풀어주기 버튼을 활용하세요.

연구에 너무 많이 채워 넣으면 다른 곳에 갈 단원들이 부족해짐 수송이나 방어는 엔간하면 버리는 패로 쓰는 걸 추천하고 조정으로 게이지를 채워야 할 경우엔 토라 라이커 말로니 베이건을 적극 활용하면 좋음

 

ㅅ. 카타리나를 잡고 오면 관계도 다 날아가고 멤버도 리셋됩니다. 그래서 아직 덜파악됏을때 쓸모없는 단원들을 게임판에서 제외시키는 선택지가 뜬다면 미련 없이 보내 버리 길 바람 혹시 그 턴에 아이슬링이랑 보리치가 없으면 너무 슬프니까

 

4. 마무리

신디케이트는 어차피 사이러스런하면서 동시에 진행하는 거고 맵도 빠르게 넘어갈 수 있는 협곡이랑 매장지를 쓰니까 회전율도 빠르고 좋습니다.